마라탕소스추천1 마라탕 만들기 , 아직도 밖에서 마라탕 사드세요? 라테는 어린 시절 소울푸드는 학교 앞 분식가게의 떡볶이였는데 이제는 중고등학생들의 소울푸드는 마라탕으로 바뀌었다고 한다. 마라탕붐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이 음식의 이름조차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너도나도 마라탕타령이라 한번 먹어보고 난 후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내 입맛에 찰떡같이 맞아 한참 빠져서 먹고 지냈다. 마라탕 가게마다 맛의 차이가 나다 보니 나에게 맞는 마라탕 맛이 어떤 것 지를 알게 되자 이제 집에서 만들어 먹어볼까 하는 마음이 생겼다. 여러브랜드의 마라소스를 먹어보고 내 입에 찰떡인 소스를 찾고 나서는 더 이상 밖에서 마라탕을 사 먹지 않게 되었다. 개인적인 마라소스 추천글이자 손쉽게(?) 마라탕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마라탕 만들기 레시피를 공유하고자 글을 올린다. 마라탕 만들기, 라면처럼.. 2024. 3. 2. 이전 1 다음